이모!!
둘째가 두 시간 텀으로 젖물고도 분유 보충하고 이제 자네요 ㅠㅠ
우우 이제 이모없이 어떻게 살지 막막합니다.
그동안 너무 편하고 깨끗하게 살게해주셨는데...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첫아이도 정성으로 그렇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시기에 큰일 거들어주셨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몸 좀 아끼시면서 일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김미진 이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