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산이라 주변 이야기 들으면 너무 무섭고 낯설었어요.
그런데 이모님 덕분에 편안하게 몸조리 잘 했어요
잘 해주신 덕인지 우리 예인이는 제 옆에서 세상 모르고 코~ 자고 있답니다.
이모님이 울아기 수유텀을 잘 조절 해주신 덕분에 잘먹고 잘자네요
조리원에 있을때 모유량이 적어 예민해지고 속상해서 눈물도 났어요.
그런데 이모님이 가슴 마사지 해주시고 기분도 맞춰 주시고 덕분에 우울한 시기를 잘 극복한거 같아요.
무엇보다 반찬도 신경쓰셔서 산모식으로 깔끔하게 차려주시고
아기돌보는걸 능숙하게 잘 해주셔서 울 아가 너무 편안해 보였어요.
몰라서 1주만 계약했는데 2주 연장하길 잘 한것 같아요.
몸조리는 확실하게 한 기분입니다.
혹여라도 둘째가 생기거나 주변에 산모들이 있으면 추천할께요.
제가 감사함을 표현하는 방법은 소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