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절끼고 조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네요. 이모님이 저를 생각하셔서 추석당일만 쉬시고 저를 케어해 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고 고마운지...명절에 저때문에 쉬시지도 못하고 애랑 저를 잘 케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단 말밖에 들릴께 없네요.
베스트맘을 선택을 너무 잘했네요.
이성자 이모님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꼭애기 데리고 식사한번 대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