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유수유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첫째때 모유량이 너무 작아 결국 분유를 먹였습니다.
우연히 창원지사장님이 모유수유 맛사지를 잘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산후조리를 베스트맘으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사정을 애기하니 무료로 방문해 주셨는데 정말 소문대로 실력자였습니다.
젖 물기 싫어 칭얼거리는 아기도 지사장님이 올바른 자세와 방법으로 정말 신기하게 한쪽씩 20분 이상 물리는데 신세계를 봤네요.
그뒤로 관리사님도 도와주시고해서 이젠 모유수유 성공 할꺼 같아요.
너무 고마워서 여기다 후기 올리네요. 지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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