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다녀와서 2주간 이용했습니다
첫날 집에 와서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기가 너무 많이 울고 해서 저도 신경이 엄청 예민해져있었어요
관리사님 오셔서 아기 분유량 조정해서 천천히 먹이시니까 아기도 속이 편해져서 그런지 울지않고 잘자고
저도 그제서야 마음놓고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ㅠ.ㅠ
남영숙 관리사님 100점 만점에 100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