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헌 이모님 감사합니다. | |||
송지혜 | 2018-01-17 10:27 | |||
이제 우리 아기가 100일이 되어 갑니다. 이모님 덕분에 지금도 참 편하고 행복하게 육아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올려봅니다. 첫 아이 때는 수유텀도 짧고, 등센서도 있는 아가여서 참 고생하면서 키운 기억이 나는데 이모님 덕분에 우리 둘째는 수유텀도 잘 잡히고 양껏 먹어서 그런지 잠도 잘자서 너무 감사하네요. 아기 케어부터 식사준비까지 다 만족했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수유텀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모님만 믿고 따라갔는데 아기들도 어른처럼 잘먹고 잘자는 시간표가 있나봅니다. 첫 아이때도 이렇게 키울 수만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이모님, 짧은 시간이나마 감사했어요. 그외에 기간동안 조리에 필요한 용품들도 잘 챙겨 보내줘서 베스트맘 이용하며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