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경숙 이모님 감사합니다.^^ | |||
| 신은영 | 2012-12-28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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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도우미는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고 주변에서 말들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지만, 친구가 먼저 몸조리 해보고 소개해 주신 분이라 믿고 기대감으로 만났습니다. 우리 아들 조리원에 있는 동안에도 젖 물리려고 데리러 가면 벌써부터 울고 있어서 진정 시키기도 쉽지 않았고, 모유량은 많았지만 젖 물리는 자세도 좋지 않아서 모유 수유 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집에 가는 일이 걱정이기만 했는데, 이모님이 첫 날 조리원으로 데리러 오셨는데 우리 아들 첫 인사를 넘어갈 듯한 울음으로 맞이해 드렸었죠. BCG 접종 겨우 마치고 집으로 오는 내내 달래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울음이 터졌다 하면 진정시키기가 쉽지가 않았지만, 능숙한 솜씨로 아가를 편안하게 잘 달래 주시고, 산모가 잘 쉬어야 한다며, 수유할 때 빼고는 저를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시고, 매일 전신마사지, 좌욕, 족욕, 원적외선, 찜질팩 등으로 몸을 풀어주시고, 음식도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 활용해서 깔끔하게 해주셔서 맛있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수유하는 거 빼고는 제가 하는 일이 없네요. 몸조리 정말 잘 했습니다. 2주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아쉽기만 하네요. 베스트맘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정 엄마처럼 챙겨 주시고, 편안하게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산후 우울증이 생길 틈이 없게 해 주셔서 그리고 우리 상우랑 빨리 적응할 수 있게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거예요. 백경숙 이모님 짱입니다. ^^ 연말 행복하게 잘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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