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산모님!! 애기 모유 잘먹고 양도 많이 늘었겠지요? 아직도 두눈이 반짝반짝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 순둥이 예찬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수많은 애기를 케어 했지만 예찬이 처럼 순한애기는 손꼽을 정도예요. 산모님에 반듯하고 조용조용한 예의와 말씨에 감동받았어요, 조선시대에나 볼수있을법한 그런예의. . .ㅎ 챙겨주는것 마다 감사해 하면서 맛나게 먹어주니 보람도 느꼈답니다. 또한 시모님께서 항상 바쁘신데도 불구시하고 밑반찬이며 식재료를 준비해 갖다놓으셔서 일하기에 수월했으며 산모님과애기를 더욱더 돌보는데 도움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끝으로 늘~가정에 평화와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