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출산과~ 모유수유~딱 맞게 베스트맘을 찾게되어 행복했어요. | |||
| 정현선 | 2013-12-18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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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출산을 하고 회복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집으로 왔어요. 회음부는 아프고~아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머니와 언니가 있었지만~언니도 결혼을 안 한 상태라~모르기는 매 한 가지~~ㅋㅋ 울고 또 울고 후회 또 후회~~ 출산 전 공부는 많이 했지만 책대로 아기가 하지 않고 울기만 하니^^당혹 그 자체 아기를 안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이럴거라면 좀 더 회복하고 올 걸 그랬나 싶으며~맘은 갈팡질팡 하는 와중에 아침 일찍 이모님 도착~~자연출산이라 더 어렵고 잘 모를 거라며 아기를 돌 볼 때마다 이유를 설명해 주셨어요. 집이 너무 더워서 아기가 울었던 것이고~기저귀를 안 갈아줘서 그런 거라네요. 모든 게 평정되었죠ㄲㄲ 밥하고~청소하고~빨래하고 물론 필요하지만 우선적으로 아기와 산모에게 집중해야 한다며~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며 여유있게 웃는데 ^^온화한 미소에 감동 또 감동했어요. 아기도 2.2kg이라 불안했었는데....휴 ~모든 것이 편안해졌어요. 모유수유는 구로지사 실장님이 나오셔서 편평유두라^^맛사지 해 주시고~젖물림 자세 잡아 주고 필요치 않으면 맛사지와 유축기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시며~ 쓰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자연출산과~ 모유수유~ 딱 맞게 베스트맘을 찾게되어 행복했어요. 젖꼭지가 짧아 모유수유를 못 할 줄 알았는데 맛사지 해 주시고~젖물림 봐 주시니 바로 가능했어요. 다행이 젖양도 적당하고~아기가 모유먹기에 좋은 조건을 가졌다고 하니 모유수유를 할 수 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이모님은 젖을 먹일 때마다 자세를 봐 주시니~~대박 대박 한경자 이모님 아기가 이제 많이 웃어요~ 아기가 웃을 때마다 이모님에 웃음이 생각나는 건~~아마도 사랑이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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