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맘이다보니 모르는것 투성에 마음적으로 충분히 회복되지 않아 이모님 오시는 날만을 너무 기다렸어요.
이정미 이모님은 아가를 너무 예뻐해주셨고 아가도 이모님 품이 편했는지 밥도 잘먹고 잠도 너무 잘잤어요~
항상 저를 걱정하고 신경써주신 덕분에 편히 점심도 먹고 잠도 편히 잘 수 있었어요ㅠㅠ
육아에 관한 팁이나 정보도 많이 알려주신 덕분에 혼자 아이를 봐야할 때 걱정되는 마음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