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산후도우미 베스트맘 노현옥 관리사님 이용 후기 | |||
| 김진아 | 2026-05-29 10:47 | |||
![]() ![]() 안녕하세요. 지난 4월 말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광주 베스트맘은 5월 4일 부터 5월 26일 총 15일 이용했습니다. 이번에 오신 산후관리사님이 정말 좋아서 후기를 안 올릴 수가 없었어요. 둘째라 최대 4주까지 할 수 있었는데, 바보같이 15일만 신청한 제 선택에 너무 후회합니다. ㅜㅜ 산후관리사님이 오신 내내 4주할걸 후회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광주 베스트맘 노현옥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려요. 셋째는 없지만 ㅎㅎ 만약 또 출산한다면 그 분 지정해서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용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베스트맘은 지인 추천으로 이용하게 되었고, 맘 카페 봤을 때 좋은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때 타 기관 산후관리사 이용했었는데, 그 땐 사실 마음에 안 든 점이 많았었거든요. 기관 자체 문제라기 보다는 산후관리사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 업체에 전화드려 좋은 분으로 부탁한다고 몇 번 말씀드린것 같아요. 첫째날, 산후관리사님이 20분 정도 일찍 오셨고 오시자마자 옷 갈아 입고 마스크 쓰시고 아기를 안아주셨어요. 신생아는 청결 위생이 중요한테, 그 부분 철저하게 잘 지켜주셔서 만족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차분한 스타일이시라 지내는 내내 불편함 없이 잘 지냈어요. 첫째와 남편까지 같이 있어서 관리사님이 부담스러울까봐 걱정 했는데, 그런 걱정할 필요없이 너무 편안하게 잘 대해 주셨어요. 저희 첫째한테도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일 오전에 먹고 싶은 음식 물어봐주시고, 제가 어떤게 먹고 싶다고 하면 뚝딱해주셨어요. 업체에서 요리를 잘하시는 분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잘하시더라고요. 반찬 세팅도 대충해도 될 걸 예쁘게 담아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본인 집에서 반찬을 따로 만들어 오시기까지 하셔서 반찬도 풍족했어요. 이것으로 남편과 저녁까지 때우곤 했습니다. 번거로우실텐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기 케어도 세심하게 잘 해주셨어요. 아기가 잠을 잘 안자고, 엄청 칭얼거려서 제가 오히려 마음이 불편했는데, 관리사님은 그런 거 신경쓰지 말라며 아기들은 다 그런다며 걱정하지 말라며 격려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마음 놓고,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안심이 되니 아기 놓고 남편이랑 밖에서 밥도 먹고 그랬습니다. 산모 케어에 좌욕 및 족욕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저는 족욕 서비스만 이용했어요. 매일 족욕물 받아주시고, 그 안에 쑥 팩 넣어서 족욕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이런거 챙기기 어려운데, 이용하는 동안 뜨뜻한 물에 발을 담고며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 너무 아쉬워서 관리사님한테 정말 그리울 거라고 말씀드렸어요.ㅜㅜ 우리 둘째 아기, 저 그리고 우리 첫째까지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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