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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기억도 안나게 둘째 출산하니, 새로운 육아의 세계가 열리더라구요
막막했는데 정말 친절하고 좋은 이경옥 관리사님을 어찌나 든든했던지
4주라는 시간이 정말 편안하고 숨쉴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덕분에 회복도 빨리된듯 하구요^^
많은 도움과 배려 덕분에 더 건강해지고,
아이들도 잘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