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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매동 하윤이 엄마예요
벌써 하윤이 백일입니다
이모님께서 너무 아가 잘봐주시고 슈유틈 잘 잡아주셔서
주위 친구들보다는 수월하게 하윤이랑 잘지냈던거 같아요
요즘 통잠 자는 하윤이 때문에 저도 밤에 푹잔답니다~
장길자 이모님 너무 보고싶고
감사한 마음 전달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쓰네요
또 어딘가에서 아가 보고 계실 이모님
늘 건강하시고 하윤이 둘째 낳으면 꼭 다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