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기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나서 부랴부랴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았어요.

 산후도우미를 네이버에 검색하고 별다른서치없이 한군데만 문의를 했드랬죠.

지금은 아이낳은지 24일이 되었어요. 저는 아이랑 떨어지는게 싫어서 조리원 안가고 출산하고 4일차에 이모님을 모셔서 산후조리했어요~

이모님이 처음에오실때 어색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괜한걱정이었어요.

먼저 다가와주셔서 금방 편안해 졌습니다.

처음 뵈자마자 믿음이가서..차려주신 아침밥 먹고 한의원가서 산후보약지으러 외출했어요,

이모님께서 정말 사랑으로

아이를 돌봐주시는게 느껴져서 쉴때 별걱정없이 잘 쉬었어요

출산공부만하고 육아 공부는 전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