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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벌써 내일이 마지막날이시네요
선생님께 의지도 많이하고 정도 많이들었어요 ㅠ ㅠ
너무 너무 아쉽네용...
그동안 저희 육아선생님, 저의 수다 들어주는 친한언니
맛있는 요리해주는 요리샘으로 여러가지로 고생많으셨어요~~
제가 조리원 퇴원휴 무작정 아기를 대리고 와서 제몸도 아프고 힘들고 아는것도 없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 와중에 좋은 돌봄선생님을 만나 수아도 저도 선생님이 계시는 만큼은
편안한 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