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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로써 아이출산한지 12일되가고있네요~^^
넷째 출산이라 초반부터 이런저런 심경에 많이 힘들었었어요~ㅜ
그래도 천사가 와준거라 기쁜마음으로 태교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열심히하며 열달 잘 품어서 자분으로 남자아이 출산했어요~^^
출산후에 회복도 잘해야하기에... 큰애, 둘째, 셋째때 못가본 산후조리원은 꼭 가야지 했는데...ㅜ 애들이 눈에 밟혀서 .. 신랑이 너무 바쁘게 일을해서 .. 이번에도 정말 마지막인데..
그 좋다는 천국에 갈수가 없었어요..ㅜㅜ
어쩔수없이 집으로 산후도우미님을 불러야하기에 동2카페에 폭풍검색을해서 이곳저곳 후기글도 보고 쳇도 보내서 산모님들께 후기글도 꼼꼼하게 여쭤봤었어요~^^
몇군데 알아본 결과.. 제 머리속에 잊혀지지않은 단어가 생각나더라구요... (친정엄마의 마음처럼 해주셨다는...)
저 역시 ... 지금 친정엄마가 멀리 떠나셔서 제가 그 단어가 너무 와닿았나봐요~ㅜㅜ
그 분도 긴글에 후기글을 남겨주셔서 저 역시 꼼꼼하게 글을 읽고 난 후 쳇 보내서 업체와 연락이 닿아서 그 이모님과 인연이 닿을수있어서 지정으로 운 좋게 날짜도 딱 맞아서 이모님이 오실수있으셨어요~^^
둘째때 받았을때는 저랑 맞질않아서 받으면서도 많이 힘들었었는데요...
이번에 오신 산후도우님은 정말 글올리신 내용처럼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딸처럼 챙겨주시고, 친손자처럼 해주심을 많이 느끼고있어요~^^
정보도 많으셔서 이것저것 잘 알려주시기도하시구
임신 막달때는 너무 힘들어서 집안일이 엉망이였는데요..ㅜㅜ
구석구석 알아서 청소도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진짜 오신지 하루만에 너무 만족했어요~^^
이래서 그분도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해주셨구나.. 했어요~^^
새벽수유땜에 부족한 잠을 중간에 푹 쉬라며 잠도 좀 잘수있어서 좋았구여~^^
젖몸살도 왔었는데 .. 대처법도 잘 애기해주셔서 그것도 극복할수있었어요~^^
아..ㅜㅜ 후회되는 일은..
4주 받으려다가..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