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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8일동안 한준이와 저를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먼거리에서 출퇴근 하시느라 힘드셨을 건데.. 이리 와 주셔서..
덕분에 저와 한준이 너무 잘 냈습니다^^
첫번째 아기라.. 모르는 것 투성이에 걱정도 많은데..선생님 덕분에
당황하지 않고..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틈틈히 저의 말벗도 되어주시고.. 우울할 수 있는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이제 선생님 가시면, 오전에 낮잠은 다 잤네요..ㅠ
벌써 이리 서운하네요.
선생님의 맛있는 반찬들도 그리울 것 같아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베트맘 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 할게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