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소개로 베스트맘에 예약을 하게되었어요
원하는 이모님이 있었는데 지정이 어려우시다고 하셔서
아무나 보내 주시면 어떻하나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약간의 기대도 했어요 소개이기에. . .
아니 기대는아니지만 맘 만이라도 잘맞고 울 도현이 많이 이뻐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뿐,
오시자 말자 집안일이며 손도 빠르시고 내집인양 알아서 척척
아기에 대한정보도 많이 알려주셨어요 휴일이면 걱정되서 전화도 주시구요
맛사지도 넘 좋았어요 자꾸자꾸 이모님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어요 ㅎㅎㅎ
시간되실때 놀러 오셔요 식사대접함 할께요
늘 건강하시구요 감사했습니다
베스트맘 울산 사는 예비맘들~~ 박점선 이모님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