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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관리가 끝났는데....이제서야..글을 올리게 되네요...
관리 마친 이후로 나름 적응하느라...여유가 없었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해 봅니다..5일 동안 나름대로 생활 싸이클을 만들어 가느라...쉽지가 않았습니다..워낙 관리사님이 편하게 그리고 다 알아서 해 주셔서....
첫날 오셨는데...집안청소에 주방정리에..구석구석 신경써 주시고..텅빈 냉장고에서 재료들을 찾아 내셔서..도깨비 방망이 휘두르듯...음식이 뚝딱 나오더라구요..계시는 동안은 그 행복을 몰랐는데...그때가 그립네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으로 몸과 마음이 편치가 않았었는데..관리사님의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위로의 말씀들은 자칫 산후우울증이 올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가볍게 날려 보낼 수 가 있었답니다..
산후관리사란....산모와 신생아의 관리가 주목적이지만 저 같은 경우엔 기본적인 관리 외에도 정서적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 눈물이 핑 도네요...관리사님이 그립기도 하고..친정엄마 같은 느낌 + 전문적인 관리 = 최정자 관리사님..당신의 이름은 산후관리사의 종결자 입니다...
이시간 관리사님과 함께 나누던 차 한잔이 무척이나 그립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저 셋째 낳으면 그때도 관리사님께 부탁드릴께요...현지도 관리사님 많이 찾아요...
채정자 관리사님...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첫째도 둘째도 모두 베스트맘에서 관리 받았는데...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베스트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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