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례 관리사님^^친정엄마같이
우리초록이와 저를 보살펴 주셨네요
아기초록이에겐 "사랑의 초록이"라고 늘 불러주시고^^,
밤에 유축해놓은 모유먹이면서도 피곤도 잊으시고
늘 아기랑 대화하시는 관리사님^^ㅎㅎ
"정말 아기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구나!!^___^"
'이런분만 있으면 산후관리사들이 욕먹는 일은 절대 없을텐데` 싶더군요^^
게다가 재왕절개로 일주일이상 입원했다가 나온터라
집안에 김치만 달랑 있을뿐 밑반찬은 하나도 없었는데,
장봐온것도 거의 없는데,, 냉동실안에서 오래 숨어있던 콩,멸치등과
텃밭호박등으로 뚝딱 뚝딱 밑반찬을 만들어놓으시는 배테랑 주부시더라구요.
물론 집안도 말끔해졌구요^^
이덕례관리사님
건강 꾸준히 지키셔서 저같은 산모 많이 도와주세요 ^__^
짧은 2주간이지만 말씀마다 배울점도 많아
몸과 마음이 따뜻한 시간이었답니다.
-초록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