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 기간이 끝나고 나니까 생각보다 마음이 허전하네요 보고싶은 이모님ㅠㅜ
너무 좋은 이모님을 만나서 감사한 마음에 후기 남겨봐요ㅎㅎ
저는 베스트맘 김현선 이모님께 도움을 받았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좋으셨어요
한마디로 표현하면 친정엄마 같은 마음으로 산모와 아기를 봐주시는 분ㅋㅋ이었던 것 같아요.(정말 친정엄마^^ , 잔소리도 친정엄마^^)
제가 제일 감사했던 부분은 항상 산모인 저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셨다는 거예요.
아기 케어도 정말 잘해주시지만, 그보다 먼저 제가 밥은 잘 먹었는지, 잠은 좀 잤는지, 어디 불편한 곳은 없는지 계속 살펴봐 주셨어요.
몸도 아직 회복 중이고 아기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던 시기라 저도 모르게 지칠 때가 많았는데,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정말 마음 놓고 쉴 수 있었어요. 제가 움직이지 못하게도 하셨고 . 그저 쉬라, 남편한테 맡겨라, ㅋㅋ
그리고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세요.
그냥 업무로 아기를 돌보시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아기한테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만 봐도 제가 괜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ㅎㅎ
저도 처음에는 아기를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는 게 조금 걱정됐는데, 이모님께서는 정말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아기 상태도 세심하게 봐주시고, 제가 궁금한 게 있으면 하나하나 알려주시기도 해서 초보 엄마인 저한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살림도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시는지. 이모님한테 한수 배워서 이모님이 없어도 이모님 루틴그대로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주방이며 집안이며 항상 깨끗하게 정리해주시고, 음식도 산모가 잘 먹을 수 있게 맛있게 챙겨주셨어요.
제가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셔서 너무 편했어요ㅎㅎ
무엇보다 좋았던 건 제가 뭘 부탁하기도 전에 먼저 살펴봐 주시는 것이었어요.
‘산모가 편해야 한다’는 생각이 정말 확실하신 분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모르게 이모님께 많이 의지하게 됐던 것 같아요
이제 기간이 끝나고 나니 아기도 걱정되고, 저도 괜히 허전하고...
“이제 이모님 안 계시면 어떡하지ㅠㅠ”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예요ㅋㅋㅋ
산후도우미 어떤 분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던데, 저는 정말 김현선 이모님을 만난 게 너무 다행이었다고 생각해요.
혹시 산후도우미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는 정말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친정엄마 같은 마음으로 산모와 아기를 따뜻하게 돌봐주신 김현선 이모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산후기간을 훨씬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이모님
저희 아기 예뻐해주시고 저까지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