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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희집에 오셨을때 조그마한 체구에 어찌 산후도우미의
역활을 해 내실까 염려가 되었어요.ㅎㅎ
하지만 체구는 작으시지만 저와 아기 돌보는 일, 그리고 집안일
어쩜 그리도 똑 부러지게 잘 하시는지...
낯가림이 심한터라 처음 뵙는 분이랑 어찌 종일 함께 생활하기가
어색하지 않을까 고민도 있었는데 이모님이 조용조용한 성격이면서도
편안하게 잘 대해 주셔서 참 좋았어요.
산후도우미의 일이 참 힘들텐데도 제가 불편해 할까봐서 그런지
힘든내색하지 않고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았어요.
이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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