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케어
아이에게 항상 온화안 말투로 진심으로 아이에게 따뜻하게 말 걸어주시면서 케어해주셨어요. 덕분에 수유텀도 잘 잡혔고
아이의 변상태, 배꼽상태도 믿고 의지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아이 배꼽은 조리원에서 관리를 신경써서 해주시지 않아서 피 고임도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보시고 적절하게 케어해주셔서 그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종종 생기는 아이 건강에 대한 질문에도 잘 답변해주시는거 보고 정말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2. 식사
제가 관리사님이 오시면 오전 내내 자다가 13:30이 되면 일어나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 시간이 되면 집에 있는
재료로 밥을 항상 맛있게 준비해주셨어요. 제가 좋아하는 나물반찬도 자주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먹고싶은 메뉴를 못고르는 성격인데 이런거 저런거 제안도 해주셔서 덕분에 오리주물럭, 오징어 덮밥 증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3. 출퇴근
항상 9시 전에 오셔서 옷갈아입으시고 손 씻고 아이부터 확인하시고는 밤사이 아이가 어땠는지 물어보셔시는 모습에 엄마로서 감사하기도 하고 의지가 되었습니다. 저희 집이 출퇴근이 복잡한 도로 주변에 위치해있는데도 불구하고 15일 이용기간동안 단 한번도 늦지 않으셨어요.
4. 병원동행
영유아검진, 예방접종 때 항상 동행해주셔서 저는 아이에 신경쓰지 않고 온전히 접수, 수납하고 문진표 작성하는데 집중할 수 있었어요. 혼잡스러운 병원에서도 제가 부탁드리지 않았는데도 여러 병원균들을 피해 가장 구석지고 사람없는 곳에서 아이를 케어해주셨어요. 병원으로 갈때도 이것저것 챙겼는지 가방도 확인해주시고 정말 꼼꼼하셨어요.
5. 집안정리
오셔서 항상 환기해주시고 청소로 시작하시고 퇴근길에는 두손가득 분리수거, 일반쓰레기를 갖고 버리시며 퇴근해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한동안 쓰레기 신경쓰지 않아서 감사했습니다. 성격이 쾌활하셔서 종종 밥먹을때도 스몰토크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웃고 떠들었던 추억이 생겼네요.
우연치 않게 맘카페에서 베스트맘을 알게되어 연락했고,
우연치 않게 최수진 관리사님을 배정받아
운 좋게 정말 편했던 15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