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가 여러 말이 많아서 고민고민하다 제왕절개도 했고 몸이 힘들어 이용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진짜 이용하길 잘했어요 ㅠㅠ
일단 낮잠을 잘 수 있고 먹을거 신경 안쓰고
무엇보다 아기를 온전히 케어해주시니
맘 편하게 쉬더라구요.
전문 관리사님은 달라요.
아이 케어하는게 너무 능숙하시고
체계적으로 시간 맞춰서 수유해주시고
목욕도 제시간에 해주시니 아이가 그 패턴에 익숙해주더라구요.
아이가 잠시 잠들면 제가 먹을 반찬과 국을 해주시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저희가 씻길땐 울고 난리더니 관리사님이 씻기니
세상 편해해서 배신감까지 ㅋㅋ
진짜 많이 배웠어요.
육아의 배움은 끝이 없어요 ㅠ
3주 천국에 있다가 이제 끝나네요.
혹시 산후도우미 생각 있으시면 걱정하지 마시고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