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았는데 그중 가장 고민된 것이 산후조리와 아이돌보기였죠. 초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어설프기 짝이 없으니 아이만 고생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조리원 대신 베스트맘을 선택했고 직접 사무실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죠. 그리고 이연식 이모님께서 오셨습니다. 처음 2주만 예약했는데 어색하지도 않고 아이도 잘 봐주셔서 2주 연장, 총4주를 함께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어찌나 섭섭하던지... 그동안 맛있는 음식에 사랑으로 아이 봐주셨는데 이제 혼자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급 우울해지더라구요. 마지막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사은품으로 탯줄도장 신청했는데 쿠폰 받으려면 시간 걸리고 저희 이사 잡혀있어서 걱정했더니 다음날 직접 가져다주시기까지 했네요. 좋은 추억으로 언제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