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 가신지는 2주가 되어가는데 이제야 후기를 쓰네요
계실때와 안 계실때가 이렇게 다를 수가 ㅠㅠ
저 혼자서 하려니 많이 벅차네요
그동안 그만큼 신경써주시고 잘해주셔서 더 그런거 같아요 ^^
둘째아이라 조리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식사때마다 맛있는 음식해주시고 편하고 쉽게 살림하는 법도 알려주시고
아가 변 볼때마다 물로 씻어야 한다며 매번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매일 복부마사지에 뭉친 어깨까지 마사지해주셔서 한달은 정말 편하게 보냈네요
동생봐서 인지 큰애가 많이 아팠었는데 큰애까지 신경써주시느라 더욱 수고많으셨어요.
한달동안 저도 아가도 정이 많이 들어서 막상 가시는 날 되니 기분이 묘했어요
아가도 그랬는지 잘있어 건강하게 커야해 하던 이모님 말에 눈물이 글성..
조리하는 내내 정말 감사했구요 이모님 덕에 조리 잘 마쳤습니다~
좋은 관리사님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