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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서 퇴실후 친정엄마도 못도와주시고 시어머님도 못도와주신다고 했을때 20일도 안된 신생아를 어떻게 봐야하나 정말 막막했어요......... 2월 21일 산후관리사님 오기전 아침에 애기가 토를 해서 치우고 있는데 마침 인상이 정말 좋으신 임혜연 이모님이 오셔서 오시자마자 애기 토한거 거들어 주시는데 막 눈물이 나더라구요..이제 됐구나 싶고 오늘 4주 관리 마치시고 가시는데 이젠 많이 보고 배워서 애기 보는데 문제 없겠다 싶으면서도 막 잡고 싶더라구요. 정말 친 이모님처럼 맛있는것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우리 수아도 정성스레 보듬어 주시고 닦여 주시고 이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안양에서 먼 시흥까지 다녀가시느라 그동안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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