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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서부터 모유수유 완모를 다짐하며..
산모교실을 다니던 중.. 알게된 베스트맘~~
김정희 팀장님의 모유수유 강의에 반해 바로 이곳이다~ 싶어
베스트맘으로 예약신청을 했었죠~
그런데.. 어떤 이모님이 오실지.. 살짝 걱정 되었어요..
더구다나 전.. 가슴도 작고 제왕절개 수술이라
모유수유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정말 잘하시는 이모님이 오시기를 간절히 바랬었는데..
제 진심이 통했는지..
정말 훌륭하고 좋으신 관리사님이 오셨더라구요~
민연기 관리사님~ 벌써부터 또 보고 싶어지네요..ㅠㅠ
처음 저희집에 오시기 전날에 전화 주셔서 통화했는데..
목소리도 밝으시고 친절하셔서 맘이 놓였었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지내면서 꼼꼼하게 청소도 해주시고
밑반찬 음식도 많이 만들어주시는 모습에
더욱 안심이 되고 마음이 편했구요~
무엇보다 모유수유에 대해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당연히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시고
하나하나 수유자세까지 잘 가르쳐 주셔서 유선도 뚫리고
작은 가슴이었지만 점점 커지면서
모유수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한번씩 아기가 보채면 전 또 .. '내 젖양이 부족한 건 아닌가.. '하고
걱정부터 했었는데..
관리사님이 음식 잘 먹으면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지내면 젖양이 늘어난다며 괜한 걱정 말라며 다독거려 주셨네요~^^
꼭 친정엄마처럼 다정하셔서 정도 금방 든거같아요~~^^
모유수유 완모가 정말 쉽지가 않는데.. 관리사님이 아니였으면
저 스스로 좌절하며 포기했을지도 모릅니다..
관리사님 덕분에 모유수유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또 울 아들 지용이~ 지용이를 얼마나 이뻐해주시던지~~^^
아침에 '지용아~' 하면서 들어오시며 밖에 날씨가 어떤지..
오늘 기분이 어떤지.. 지용이에게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셨지요~
지용이가 익숙하게 들려오던 관리사님 목소리를 알아듣는 것 같았는데.. 요즘엔 왜 목소리가 안들리지? 하는 것 같아요~ㅎ
지용이도 저처럼 관리사님 많이 보고 싶어할텐데요..
제에게 2주동안은 아주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2주동안 이런저런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셔서
지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민연기 관리사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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