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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산후 조리를 바랬지만 엄마는 서울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라 그만 두고 올 수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산후조리 잘 못하면 나중에 몸이 아프다던데..
고민하던중에 친한 산모의 소개로 베스트 맘을 알게 되었고
산후조리 2주를 신청했다
3월29일 첫 아이를 출산하고 1주 조리원에서 조리하고 퇴원하는 날 아침 이모가 늦지않게 먼저와서 기다리고계셨고 짐도 들어주셨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이를 안고 기저귀를 체크하시고 점심 준비를 하셨다
유방이 아직 다 풀리지 않은 상태라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지금은 우리아이 먹고 남을 만큼의 양이 잘 나와서 덕분에 모유수유 열심히 하고있다
뱃살 마사지와 얼굴 마사지 서비스 해주시는데 진짜 살이 많이 빠졌다^^
2주 신청했던 나~한주 더 연장하고 낮에는 애기 봐주시는 이모님 덕분에 편하게 낮잠도자고 나의 말동무도 되어주시고 때론 친구처럼 친정엄마처럼 편하게 지낼수 있었다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면 기간이 끝난다 아쉽지만 3주간의 조리 기간은 편안하고 즐거웠다^^
참고로 친한 친구가 둘재 낳으면 이모한테 조리 부탁할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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