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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임신하고 출산할 때
제일 두렵고 고민되었던 것은 온통 출산에 대한 것이었어요.
다행히 첫째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잘 낳았고 산후조리도 집에서 남편
이 정성으로 해 주었어요.
그렇게 첫째 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두돌이 지날 무렵 동생이
생겼어요.
둘째를 임신한 기쁨과 동시에 가장 고민되었던 것은 산후조리를 어떻
게 하나였어요.
첫째도 아직 어리고 집안사정 상 도와주실 분도 따로 없고 해서 알아
보던 중 여러 카페와 블로그 검색을 통해 임신 육아 교실 중 하나인
맘스파티를 신청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모유수유에 대해 강의해 주셨
던 베스트맘 산모 도우미 지사장님(인천*부천*김포)을 알게 되었어
요.
내게 맞는 좋은 산모 도우미를 만난다는 건 정말 복불복이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구요~~~! 저는 첫째
가 있어서 산모도우미를 부를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업체 결정하기
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베스트맘 지사장님과 상담하면서 신뢰도 생기고 여기로 해야
겠다는 마음의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베스트맘이라는 업체를 결정하고 나니 또 어떤 분이 오실까 계속 신
경이 쓰이더라구요. 지사장님께 전화드려서 원하는 분 스타일을 말씀
드리니 100%는 아니지만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한다고 하셔서 믿
고 기다렸어요.
그렇게 두 달 전에 상담받고 한 달 전에 예약하면서 예약금을 입금했
고 출산일을 기다리며 열심히 운동했답니다.
예정일보다 6일 늦게 역시 자연분만으로 둘째 아들을 건강하게 낳
고, 병원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집으로 와서 드디어 그 궁금했던 산모
도우미를 만나게 되었어요.
젊으시고(50대) 성품도 온화하신 것같아 보여 첫인상은 맘에 들었어
요. 경상도 분이라 통하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아들 둘을 키우신 엄
마라 여러가지로 이야기할 것들도 많고 배울 것도 많아서 좋았어요.
청소도 빨래도 매일 깨끗하게 잘 해 주셨고
음식도 산모 먹을 거, 아빠 먹을 거, 아이 먹을 거~~~
다 물어봐주시고 원하는 걸로 만들어 주셨어요.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게 잘 하셨어요.
첫째 아들과도 눈높이를 맞춰 재미있게 놀아주셨구요.
좌욕과 마사지도 꼭 챙겨서 해 주셨고 특히 모유수유도 자세를 바르
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며칠 해 보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나는 정말 산모도우미를 잘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어요.
참, 베스트맘에서는 모유수유전문가이신 지사장님께서 초에 한 번 방
문하셔서 모유수유 자세를 직접 가르쳐 주시는데 그 덕분에 지금까
지 완모하고 있는 중이예요. 첫째 때는 허리, 손목 등 아픈 곳이 좀 있
었는데 둘째때는 그런 통증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첫째 때 사용했
던 손목 아대랑 복대를 둘째때는 꺼내지도 않았답니다.
인천*부천*김포 사시는 분들~!
출산 후 산모도우미 불러서 조리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베스트맘 산모도우미 후기를 올려봅니다.
건강한 출산하시고 산후조리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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