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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 출산하면서 입주 도우미를 써야해서 굉장히 고민 많이하고 여기저기 비교 많이 해봤었어여..
신랑이나 저나 성격이 좀 까다롭고 예민한 편이기도 하고.. 낮선사람이랑 같이 생활한다는 자체가 신경이 많이 쓰여서...
그런데 고민고민해서 선택한 보람이 있었어여..
정말 정말로.. 완전 최고예여 최고~~!!!
성격두 너무너무 좋으시고.. 깔끔하시고.. 음식도 잘하시고..아기도 잘봐주시고..눈치도 빠른편이시라 척하면 척!!
아무튼 다 맘에 너무너무 들었어여~~
게다가 저희큰딸이 워낙 낮가림도 심하고 까다로워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보다 이모님을 더 잘따르고 찾더라구여..
큰애가 이모님 잘따라준 덕분에 조리 완전 잘했져 머~~ㅎㅎㅎ
정말 돈만 많다면 평~~생 이모님하고 살고 싶을 정도예여...
내일이면 끝나는데.. 지금부터 눈물이 날꺼 같아여..힝...
오옥이 이모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직 계획은 없지만.. 셋째 출산하게 되면.. 꼭 꼭 이모님 다시 모실께여~~
정말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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