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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둘째 출산한 맘입니다 ^^*
첫아이가 있어 조리원 이용을 못하고 집에서 하기로 결정 ^^!
산후도우미 업체도 워낙 많이 있어 쉽사리 결정을 못하였었죠 ㅠ
고민고민 끝에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실장님 믿고 베스트맘 결정 (!)
처음에 4주 예약을 하였고 계약금도 입금 완료 (!)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나라에서 해주는 정부 바우처라는 것도 있다고..
바우처도 알아보니 2주간 조리할 수 있더군요 .. (!)
그런데 일이 생겨 어디 가야할 것 같아서 한주밖에 시간이 없고 ..
계약금을 이미 보내놓은 상태라 1주로 줄일 수 있을지 걱정하던중
다시 한번 전화 상담 ~* 그런데 친절하게 1주로 변경 가능 ..
계약금도 환불조치 해주시겠다고 하시고 .. ^^*
2주 정부 지원 먼저 받고 , 베스트맘에서 이어서 시작 ~
첫 날 , 여사님 오셨는데 .. 음 .. 왠지 /두둥/ 이게 뭐지 ? 란 생각;;
냉장고 열어보시더니 반찬 있네 하시더니 반찬도 안해주시고
국도 신경 안 써주시고 , 여기에서 대여해주시는 물품 신경도 전혀
이게 뭐지란 속으로 생각 ; 1주라고 이러나 ? 란 생각 .. -_- ...
하루종일 저랑 TV보는 시간이 더 많았었고 ..
일이 바뀌여서 1주로 했던거 2주로 연장하려고 첫날 다시 연락 ..
실장님이 어떠냐고 계속 물으시길래 바꿔달라 말하기 뭐해서
괜찮다 했는데 , 실장님 계속 물으셔서 다 대답 ;; ㅎㅎ
여사님 교체 ;
새로오신 여사님 .. 완전 좋았습니다 (!)
수유중이라 자극적인거 안 먹으니 , 여사님 반찬 하루 2가지씩
매일 해주시고 , 첫날 오시자마자 분만 어찌했냐 물어보시고
이것저것 신경써주시고 , 물품도 바로 챙겨주시고 ^^*
국도 저와 큰 아이가 먹을거와 , 신랑이 먹을거 따로 해주시고 ..
매일 일찍 오셨다 더 늦게 가시고 .. 되려 제가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청소도 너무 깨끗하게 해주시고 ㅠ ;
저의 신랑도 첫날 집이 왜 이러냐고 ;; 너무 깨끗해서 당황 ;; ㅎㅎ
여사님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
오늘이 여사님 마지막 날입니다 ㅠ 아직 함께 있어요 ㅎ
보통 마지막날엔 설렁설렁하게 다들 그러시던데 ..
여사님 처음과 마찬가지로 반찬 해주시고 , 국 끓여주시고 ,
신랑과 큰아이 생각해서 지금 카레도 만들고 계십니다 ^^*
여사님 집에서 이것저것 가지고 오셔서 음식도 해주셨어요 ㅠ
음식도 너무 맛있고 ..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던 여사님의 그 마음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도 너무 잘 봐주셨구요 ^^*
일이 많아 외출을 자주 했는데 믿고 나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이라 아쉽네요 ㅠㅠ ㅠ..
제가 단점도 적어놓았는데 , 솔직히 너무 좋은 것만 남겨놓으면
엄마들 입장에선 알바생아냐 ? ㅋㅋ 이런 생각듭니다.
베스트맘이 나쁘단게 아닙니다 ;ㅎㅎㅎ
나중에 셋째 낳으면 그때도 이현순 여사님한테 받고 싶네요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현금영수증 여기다 신청도 하던데 ..
010-8593-2098 해주세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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