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 서울에서 산후조리 관리사님을 굉장히 잘 만났어서..
이번 대전에 내려와서도 기대를 많이 하고 베스트맘에 예약했습니다.
불행히도..첫날 오신 분이랑은 저랑 잘 안맞았어요..
죄송하지만 교체를 요청드렸더니 대전 지사장님께서 '윤효선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습니다.
두근두근~이번엔 잘 맞는 좋은분이어야 할텐데..
걱정반 기대반으로 새로 오신 관리사님과 생활하는데..
첫째, 아가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맘에 들었습니다.
둘째 신생아도 당연히 예뻐해주시고,
동생때문에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첫째를 너무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어요~
낯선사람을 잘 안따르는 우리 첫째가 어린이집 등하원을 믿고 잘했다는건, 그만큼 진심으로 해주셨다는거죠!!
둘째, 음식솜씨가 좋으셔요~
샐러드 좋아하는 절 위해 드레싱도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더덕, 닭요리, 국 요리 등도 간이 쎄지 않게 맛있게 해주셨어요~
셋째, 청소도 청결히!
산모가 지내는방, 거실, 주방, 방 등도 항상 깨끗히 유지할 수 있게 해주셨네요^^
좋은 분 만나서 연장을 길게 하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다른곳이 예약되어 있으셔서 3주밖에 못했네요..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