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퇴실한 날 이제 육아헬이 시작되는구나 엄청 멘붕이었는데 능숙한 이모님께서 아가도 잘 돌봐주시고 덕분에 저도 푹 쉴 수 있어서
몸도 회복하고, 육아에 점차 익숙해 지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더구나 너무 추운 저희 집 환경에서도 불편한 기색하나 없으시고 알아서 맛난 반찬들과 함께 밥 챙겨주시고, 빨래 등 제가 신경쓰지 않아도 완벽히
해주셔서 몸과 마음이 참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해주시는 마사지 덕분에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도 너무 좋았구요.
첫 아기라 모르는게 많았는데 여러 조언들 해주셔서 점차 육아에 적응할 수 있게 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아쉽지만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복딩이 예뻐해 주시고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