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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이모님이 필요하신 산모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른 분들께 추천도 드리고~ 좋은 분과 있었다고 살짝 자랑도 하고, 무엇보다 이모님을 다시 한번 기억하려고 쑥쓰럽지만 후기글을 올려요~
저희는 첫애와 둘째 모두 임윤진 이모님의 손에서 신생아 때를 보냈어요~ 시어른들도 같이 계신데 어른들도 이모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희 둘째 때는 다른 분은 생각도 안 했어요~ 워낙 좋으셔서 행여 놓칠까봐 1년 전에 미리 예약했어요~
이번 둘째 때는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마지막 날 인사를 나눌 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이모 가시고도 한참을 울었네요 ㅎㅎ;;;
우리 이모는 얼굴도 고우시고 차분하게 일 찾아서 잘해주시고~ 깔끔하시고~ 반찬도 간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맛있게 잘하세요~ 무엇보다 아이를 너무 예뻐해 주세요~ 저희 애가 밤잠이 없어서 거의 통잠도 못 주무셨는데 피곤한 내색 안 하시고 낮에도 얼마나 잘 놀아주셨는지.. 제가 죄송해서 자꾸 쉬라고 말씀 드리곤 했어요~
워낙 배려도 잘해주시고 경력도 오래되셔서 같이 있으면서 몸 하나 마음 하나 안 불편하게 잘 있었어요~
지금도 가끔 꿈에서 이모가 우렁각시처럼 왔다 가세요 ㅠㅠ 다른 곳에서 또 예쁜 아기와 잘 지내고 계실 것 같아 매일 묻고픈 안부를 참고 있네요~^^;;
다시 한번 이모님께 감사 인사 드리고, 믿을 수 있고 좋은 분 보내주신 베스트맘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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