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새로 이사와서, 주변에 친인척도 없었네요.
또, 대학병원에서 애기를 낳으니, 동네 조리원도 못가구요.
늦은 30대 후반에 둘째를 출산하니
신생아 돌보고, 또 몸조리를 혼자 할 생각하니 까마득했습니다.
그러던차에 베스트맘을 발견해 신청했습니다.
당일이 되어 노순애 이모님이 오셨는데,
정말 마음 편하게 애기도 맡기고 쉴수 있었습니다. 신생아에 관련해서 노련하게 다루니, 제 애기도 편안해 보이고 잠도 잘 자네요. 목욕도 또 신생아 배꼽 소독도 잘 해주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필요한 가사일도 알아서 해주시고, 요리도 척척 맛있게 해주셔서
매끼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매일 해주신 마사지는 신랑이 해주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퇴원 후 2-3일동안은 다리가 엄청 붓고 아팠는데, 다리 마사지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복부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복부도 많이 들어가고 오로가 잘 나와서 몸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새 가족과 함께 잘 적응하고, 출산 후 힘든 몸을 도와주신 이모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