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를 낳고 친정서 조리를 할 형편이 안되어서 산후도우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베스트맘을 신랑이 예약해줘서 이용중인데 이번주가 벌써 마지막 주네요.
조리원 있는 동안 아이가 손 탔다는 걸 알고 신랑이 2주로 예약했던걸 부랴부랴 5주로 바꿔서 관리사 분을 찾았습니다.
둘째라서 모르는 것도 없고 아예 쓰지 말까 생각도 했었지만, 평소 허리와 손목이 좋지 않았던 저는 조리를 잘해야된다는 어른들 말씀때문에 조리원2주 하고도 도우미도 예약한 거였는데, 지금은 처음부터 5주로 예약해 놓길 정말 잘했구나 싶습니다.
정말 좋은 관리사님은 연장이 잘 안되니까요^^
시댁어른들이 첫째를 봐주셔서 저는 관리사 분과 아기와 5주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째때도 타사 도우미를 2주간 이용했고 그 분도 좋은 분이셨지만, 이번 관리사 분은 정말 배려의 아이콘입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를터지만, 누가 봐도 이 분은 잘 어우러지실 분입니다. 산모가 관리사분보다 훨씬 어리고 자식뻘인데도 항상 산모를 배려하고 존중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기를 진심으로 좋아하셔서 잠이 부족한 산모가 마음편히 맡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신랑이 처음에 2주로 예약을 했는데 조리원에서 급하게 5주로 다시 예약했는데 좋은 분 보내주셔서 울산지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조리원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쉬웠던 터라 5주로 재계약할때 요리 잘하는 관리사 분 보내달라고 했는데 정말 잘하는 분 보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저의 아기를 예뻐해주시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배려의 아이콘 박애식 관리사님 ^^ 감사합니다.~ 이제 3일 남았습니다. 이번주까지 고생 부탁드립니다.^^
베스트맘 왜 입소문 타고 유행인 줄 알겠네요 ^^ 울산지점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