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끝난지 새삼 50일이 지나서야
컴푸터에 앉아서 이모님께 감사하다는 글을 적게 되네요
민서가 등에 센서가 달려 있나봐요 ㅎㅎ
눕히면 울고 눕히면 울고 잠시도 바닥에 누워있질 않네요
이모님 가시고 나서 민서가 이모님을 엄마라 착각하나싶어
이모님이 하듯 민서를 얼래고 달래고 해봤지만 이모님의
손길이 저랑 다른가봐요 흑흑~
이젠 그나마 제가 엄마라는걸 느끼나 봐요 다행이죠~
첨부터 이쁘게 잘키워준 이모님께 감사드려요
참~
이모님 덕분에 모유도 많이 늘었구요 유두도 아프지 않답니다
모유는 수유 방법이 중요하다는걸 새삼 친구들한테
얘기 하고 있답니다
조리원에 있는 사람들 하나같이 아기가 못한다고만 생각들 하는데
대한민국 초보맘들 ! 모유는 자세와 방법이 중요하다는거 꼭 아셔야 한답니다~~
이호영 이모님
민서를 바라볼때 마다 이모님생각을 늘 한답니다
전화하고싶어도 낮에 또 다른 아기한테 방해될까봐
저녁에 해야지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가버리네요
호영이모님 많은걸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했구요
좋은분 만나게 해주신
베스트맘 울산지사께도 감사드려요
베스트맘 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