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월2일 둘째를 출산하고 베스트맘를 통해 한달동안 산후도우미 이용했습니다.
사실 첫아이때는 조리원 이용을 했었지만 둘째라 첫아이때문에 조리원은 가지못하고 도우미만 신청해놓은 상황이라
걱정도 되고 어떤분이 오실까 염려도 되었는데요 신동순 이모님을 만나게된 건 참 행운이었다 생각합니다^^
우선 제 성격이 살림에 워낙 깔끔을 떠는 유난히라 저희 친정엄마도 잘 못 맞춰주시거든요
근데 이모님 성격도 워낙 깔끔하고 부지런하셔서 청소 정말 잘 해주시고 가스렌지까지 반짝반짝 광 내주셨어요.
출근시간 항상 정확하시고 저 먹어보라고 본인이 직접 집에서 만든 반찬 가져다 주시고 먹는 거 보며 더 주고 싶어
하셨어요. 음식도 깔끔하게 먹을만큼만 적당히 해서 자주 만들어 주시구요,,,
조리기간동안 저희 첫째 생일을 맞이했는데 이모님께서 생일상도 차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참 마음이 따뜻한 분이구나 생각했답니다
신생아케어도 어찌나 잘 하시던지,,, 목욕시킬때도 울음소리가 없고 항상 안아주고 노래줄러주셔서 제가 그만
안아주라고 얘기 할 정도였어요 아이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세요
저희 첫째가 성격이 좀 까칠해서 이모님께 얄궂게 굴어서 죄송했는데 괜찮다며 다 받아주시고 장난감도 가져다
주시며 첫아이 기분까지 맞춰주려 노력하셨답니다.
요즘도 잘 지내는지 안부전화 하면서 문자도 주고 받고 있어요
신동순 이모님! 따뜻한 마음으로 산후조리 도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