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6일
둘째를 출산하고 조리원에 일주일 있다가 산후도우미 신청을 했네요...
주변 사람들 말로는 이것저것 잘 해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안그런 사람도 있다며...말들이 많더라구요...^^
제가 좀 깔끔한걸 좋아해서...어떡하나 했는대...
이번에 베스트맘을 통해 정말 좋은 언니를 얻는 기분이였어요...
나이는 40대초반이였고... 냉장고를 열어 재료를 보곤 이것저것 맛있게 요리도 해 주시고...울 큰딸아이가 낯선 사람에겐 숫기가 없는 편이라 걱정했는대...같이 그림도 그리고 잘 돌봐주셨습니다...
사람이 같이 지내다 보믄 정이 들어 헤어질때 아쉬운 점이 많았는대...
좋은 언니가 생긴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번에 큰딸아이가 목이 부어 음식을 잘 먹지도 못하고 투정이 넘 심해서 힘들었는대...언니 덕분에 잘 지낸거 같아요...
건강하시고..나중에 기회가 되믄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