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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터울 애기 두명 키우느라 정신없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이렇게 나마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네요!
사실 남에게 저의 산후 조리와 울 둘째를 맡긴다는게 여러가지로 걱정스러운 마음이 많았는데 울 권지현 언니를 만나보니 다 쓸데 없는 기우 였었네요^^
원래 저의 계획은 둘째 낳고 산후 조리원 1주일 산후 관리사2주일 이렇게만 이용할 생각이였는데 언니를 만나고 나니 넘 편하고 좋아서 2주일 더 연장 하고야 말았네요~여건만 되면 한달이라도 더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맛난 반찬을 매일 다르게 해주시고 주말엔 신랑하고 같이 먹으라며 주말 동안 먹을수 있게 넉넉하게 해 주시는 센스~~~
매일 가슴마사지에 복부 마사지 넘 잘해주셔서 첫째때는 젓몸살로 고생 좀 했는데 이번엔 젓몸살도 거의 없었고 뱃살도 쏙 다 빠져서 지금 허리사이즈가 26이네요~이러다 아가씨때 몸매로 돌아 가는건 아닌지..ㅋㅋ
저한텐 항상 친언니 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울 공주에게도 진심으로 이뻐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지금도 가끔 전화 주셔서 울 공주 보고 싶다고 안부 물으시고 언제 한번 보자며 맛난 저녁까지 사 주신다니 친언니가 한명 더 생긴것 같네요!
언니 우리 앞으로 좋은 인연 만들어 친하게 지내용~~~♥
그리고 이렇게 좋은 언니를 소개해주신 실장님이랑 베스트 맘에게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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