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천에 사는 유정이 아빠입니다. ^^
후기를 보다보니 아빠가 쓴 후기는 없는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첫째와 둘째. 그리고 와이프가 잠든 시간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둘째 임신후 첫째 아이때문에 초반부터 산후조리원이 아닌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신생아 못지 않게 첫째 아이에 대한 부분까지 돌봐주실 수 있는 자상한 분을 알아보고자
주변 친구부터 해서 선배, 후배까지 연락을 해본바,
다른 곳에 비해 평이 좋았던 베스트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부천지점 원장님과 수차례 통화하여, 최명숙 이모님을
추천받게 되었고, 출산 4개월전에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둘째아이가 태어났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 이모님께서 와주셨습니다.
첫째아이를 키웠음에도... 2년밖에 안지났는데..
참. 이모님 아니셨으면, 3일만에 엄마를 만나는 첫째와
배고픈지. 불편한지. 왜 우는지 모르겠는 둘째를 어떻게 했을지.. ㅠㅠ
와이프가 먹을 미역국과 음식. 둘째아이에 대한 섬세한 손길.
이제 막 뛰어노는 신세계에 접어든 첫째아이를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
저에 대해서는 매일 맛있는 반찬으로 퇴근 후 저녁걱정 없게 해주시는 부지런함이
정말 한달간 우리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셨습니다.
이모님 덕에 제가 회사에서도 집 걱정 없이 일할 수 있었고
와이프도 새벽에 둘째녀석 수유하고 아침 늦께까지 첫째녀석 걱정없이
잘 수 있었습니다.
한달만 이모님과 함께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ㅠㅠ 다행히 2주일 더 연장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최명숙 이모님! 감사드립니다!
남은 2주도 지금처럼 와이프와 첫째~ 그리구 둘째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