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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주간 베스트맘에서 오신 정구원 산후조리사님께 산후조리를 한 유선상 산모입니다.
제가 주변에 애를 낳은 사람이 없구, 집안에서도 처음으로 아이를 낳았어요. 지식도 정보도 없고 직장생활을 했던 터라 살림도 못하고(할 줄 아는 국과 반찬도 없는...) 해서 너무나 걱정이 많았답니다.
근데 정구원 산후조리사님께서 저희 집에 와주셔서 모든 일들을 척척해주시니 제가 너무 편하게 몸조리를 할 수 있었어요..
먼저 오자 마자 제가 아이 물건들 사놓고 방치해 놓은 방을 완전히 치워주시더니 20장 정도 쌓아놓은 저희 남편 긴팔 와이셔츠까지 다 빨아주시고 다림질해주시고....매일 다른 반찬을 해주셨어요. 특히 장조림과 우엉조림 등은 너무 맛있었어요! 토요일에는 저희 남편 먹으라고 오징어볶음과 닭도리탕, 불고기까지 다 해좋고 가시고...첫 아이를 낳고 당황한 저한테 너무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청소와 요리, 아이 목욕까지 걱정할 게 하나도 없었네요. 이모님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난 친정어머니처럼 하는 것 뿐이지 내가 뭘 한다고"하셨던 이모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둘째 나면 다시 이모님을 뵐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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