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집에 아가와 처음 멘붕 상태로 돌아온날부터 약 2달간
일이 아닌 마치 친정 엄마처럼
어느것하나 가리지 않으시고 직접 일을 찾아서 조리에 전념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아가를 내 자식처럼 세심하게 보살펴 주시고 함께 걱정해 주신 덕분에,
아이도 초보 엄마의 불편함을 느낄 새 없이 순하게 잘 커주었습니다.
150일이 되가는 지금 추석도 있고 해서 너무 생각나서 연락 드렸더니 울 아가 보러도 와주셔서 혼자 찡해서 눈물끔하고 그랬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이때의 기억은 잊지 못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