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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산후조리하면서 신필선 이모님이 최고라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게 생각나서 저도 아이 낳기 3개월전인가 베스트맘에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신필선 이모님은 올해 말까지! 예약이 꽉차있는 퍼스트클래스 특별관리사님이라며
처음엔 어려울것 같다고 하더군요...
이만저만 실망한게 아니었는데 마침 딱 2주 시간이 비었다며 예약하겠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산모의 동생에서 산모로 다시 만난 신필선 이모님.
심신이 모두 지쳐 피로한 산모를 마음으로 위로해 주시고
화려한 상차림으로 건강을 챙겨주시고,
신랑이 신필선 이모님이 차려주시는 상차림에 행복하다며 밥먹으러 일찍 들어왔어요 ^^
놀라운 배 마사지로 늘어난 뱃살은 탄력을 찾았고,
모유수유에 성공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셔서 우리아가 우량하게 잘 크고 있고요,
산모 방이며 이불 모두 너무 깨끗이, 아가 옷도 다 삶아 주시고..
갓난아기를 마법처럼 재워주시는 놀라운 능력까지..
감탄, 또 감탄하며 2주를 함께 보냈습니다.
우리 아가는 이모님이 안아주시면 만사오케이 울다가도 뚝 그치고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었어요
다른 곳에 이미 예약이 되어 계시다고 해서 2주뒤 어쩔수없이 보내드렸는데
정말 운이 좋게도 다시 우리집에 와주셨고요,
그렇게 한 달 반을 함께 지내며 이모님은 산모의 건강과 아기의 안정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함께 잡아주셨답니다.
출산하고 신필선 이모님 만난건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아가에게도 저에게도요.
인터넷 폭풍검색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정말 빠꼼이처럼 까다롭게 구는 제가
100% 대만족,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신 고마운 이모님 강추합니다. 물론.. 예약이 늘 다 차 계있으신만큼.. 만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산모의 운이죠 ^^
아무튼 이모님 저 예전의 몸매도 다시 찾았고 아가도 너무 잘컸고.. 2달 반만에 7키로니까 ~ 모유로 정말 잘 키웠자나요 ^^
이제 다음주 출근하는데, 마음이 가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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