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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모님이 오기전에 걱정을 참 많이 했더랬어요...
맘이 안맞으면 어쩌지? 잘 해주실까?/ 불편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첫째는 다른데서 했었는데 맘에 안들어서 더욱더 걱정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웬걸 ...넘 꼼꼼 하시고....
우리 병재도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엉덩이 습진이 생기자 아프겠다며...매번 씻어서 말려주시구요
그 덕에 오줌벼락도 몇번 맞으셨죠..ㅋㅋㅋ
물론 첫쨰 딸래미랑도 잘 놀아주시구요..울 딸 낼부터 이모찾아
울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이모가 해준 배마사지 덕분에 둘째낳고 뿔룩 나왔던 배가 쏙 들어갔어요....팔 마사지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해준 산후체조덕분에
첫쨰떄 보다 일찍부터 몸이 개운했던것 같아요..
6주동안 이모덕에 맘 편하게 조리 잘했어요...
혹 셋째가지게 되면 또 연락드릴께요...저 꼭 다시 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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