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맘을 이용한지 이제 8주차 인데요.
지인으로부터 베스트맘이 컴플레인 적다는 얘길 듣고 출산 두달 전부터 예약을 했었구요.
베스트맘 이모님들께서 다들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계신데요. 처음 이틀 저와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교체 요청 드리자마자 그 다음날 오신 구경애 이모님 깔끔하시고 좋으셨구요. 구경애 이모님께선 저 2주 하시고 다른 곳에 입주에 들어간다하셔서 다른 분을 요청 드려야했는데 그때 이 후기를 볼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3개월 정도 베스트맘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후기를 열심히 찾아본 끝에 세분 정도 요청 드린 중에 가능하신 분이 송인희 이모님이셨어요. 저희 집에 오시기 전 일요일 저녁에 통화 했을때 따뜻한 분이다라고 느꼈는데 목소리처럼 정말 따뜻한 분이시더라구요. 저희 아가도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음식도 맛있게 해주신답니다. 저희 친정 어머니도 이모님 좋아하시구요. 어머니와 연배도 비슷하고 이모님께서 따뜻하게 저희 모녀를 잘 돌봐주셔서 제 친구 어머니처럼 느껴지네요. 후기 작성하면 선물 주는 것도 이모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앞으로 5주 정도 남았는데 오랜 시간 함께 해서 끝나면 너무 아쉬울꺼 같아요. 이모님도 저희 아기 많이 이뻐해주셔서 가끔 저희 집에 아기 보러 오시라고 할까봐요~
베스트맘을 통해 좋은 분 만나서 첫 아기 예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실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지난번에 말씀 드렸는데 제 핸드폰 번호로 현금영수증 부탁드리구요.
선물은 아기 의자 신청할께요. 이모님께서 아기 의자가 좋다하시네요^^ 그리고 저희가 오랜기간 이용해서 선물 더 주셔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그건 안되겠죠?
마지막으로 저희 둘째 생기면 베스트 맘으로 입주 요청 드릴까 해요. 그럼 이만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