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맘으로 좋은 이모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집에 와서 저를 도와주신다는게 부담 스럽기도 했었는데, 첫째날부터 이런저런 말씀도 잘해주시고, 큰아이가 어린이집 가는 시간이 9시 이전이라 말씀드렸더니 더 일찍 오셔서 아이도 데려다 주셨어요.
원래 많이 먹지 않는 저는 이모님이 오셔서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병원 갈일이 있을때도 늘 아이랑 함께 해주시고, 제가 조금만 움직여도 뭐가 필요하냐고 하시며 다 해주셨어요. 큰아이가 어린이집 다녀오면 씻겨 주시고, 책도 읽어주시고, 놀아주시고...
이모님 안계시면 혼자 어찌 다할까 싶습니다.
셋째 낳으면 또 이모님 하고 싶어요. ^^
좋은 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