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 끝난지가 좀 됐네요~
이모님 오실때도 너무 좋았지만 안오시니 이모님의 빈자리가 왕~~크게 느껴지네요~
저 해주신 미숙이 이모님은 산후조리도 많이 도와주셨지만 좋은 말씀도 참 많이 해주셨
어요 몸과 마음이 지쳐서 힘들때 이모님이 오시면 안심이 되고 저 자라고 아기도 대신
봐주시구 집안 구석구석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구 살림못하는 제가 많은걸 배웠어요~
조미료없이도 맛있게 음식하는 법도 배우고 전 머니머니 해도 아가를 예뻐하는 이모님
모습에서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는 구나 하고 느꼈어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감사한 점이 많았는데 장난꾸러기 첫째가 옆에서 자꾸 보채서 길
게 쓸수가 없네요~
이모님 저희 동네 오시면 꼭 놀러 오세요~
이모님 보고싶네요~
첫째는 딩동 소리만 나도 "이모야?"라고 묻네요~
낮을 가리던 녀석이 이모가 그리운가봐요~
이모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