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찬데
우리 쑥쑥이는 잘도 자랐네요~~
콩나물 같다는 게 이런 건 가봐요~~
첨 이모님 만났을 때는 모든게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웠는데...어느 새 아기 돌보는 것이 익숙한 맘이 되네요.
일등맘이 될 수 있도록
아기를 안는 방법..트름시키기..기저귀갈기..옷입히는 방법
목욕시키기..엉덩이닦이는 방법..아기를 대하는 법 등등
많은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여 주시면서
많은 걸 가르쳐 주셨습니다.
까탈스러운 제가 많이 힘드셨을 텐데...미소를 잃지않는
그 성품에 감동받았고
아직도 그 잔잔한 미소를 떠올리곤 합니다.
이모님은 뵐 수 없지만
아기를 돌볼 때마다...이모님에 손길이 떠오르는 건
이모님에 사랑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점자 이모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가끔은 쑷쑥이도 기억해 주시구요~~
인사가~~너무 늦었지요^^